[언론기사] 치아교정 발치 여부는 신중하게 결정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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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짝웃는교정치과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1-06-0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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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속의 활짝웃는 교정치과 ]  

2021년 4월 7일, '헤모필리아 라이프'에 최학희 원장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원문 :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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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지 못한 치열을 바로 잡는 치과 치료를 치아교정이라 한다. 주로 부정교합을 바로잡기 위해서 교정 치료가 시행되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 들어서는 심미적인 이미지 개선을 시도하고자 치료 시작을 고려하는 환자들의 비율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광주광역시 활짝웃는교정치과 최학희 대표원장은 "치아교정은 크게 발치 교정과 비발치 교정으로 구분된다. 발치 교정이란 자연치아를 제거하여 잇몸에 치열을 바로잡을 공간을 확보한 후 교정을 진행하는 치료과정을 뜻하며 비발치 교정이란 발치의 과정 없이 자연치아를 보전하면서 치료를 진행하는 방식을 말한다"고 말했다.


이어 "발치교정은 통증과 출혈을 불러일으키기에 환자입장에서 다소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또한 자연치아 보존에 대한 환자들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비발치 치아교정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늘어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만일 "잇몸에 치아를 펴서 재배열 할 공간의 여유가 충분하다면 발치 과정을 생략하고 치아교정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현대 치의학의 발전으로 상악골 확장 장치의 도움을 받아 구강 내 공간을 확보하는 악궁확장, 치아를 소량 삭제하여 틈새 공간을 만들어내는 미세치간삭제, 전반적인 어금니의 후방 이동 등의 술식으로 발치 외 잇몸의 공간을 확보하는 다양한 길이 열리면서 비발치 치아교정의 적용 가능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복합적이거나 심한 정도의 부정교합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 비발치 치아교정의 적용 가능 여부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복합적인 교합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무턱과 주걱턱의 케이스를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으며 돌출 정도가 심한 돌출입과 덧니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로 발치를 피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최학희 원장은 “물론 비발치로 치아교정이 가능하다면 자연치아를 살리는 동시에 고른 치열을 형성 할 수 있기에 환자입장에서 일석이조의 장점을 챙길 수 있는 치료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발치가 꼭 필요한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치아의 소실과 출혈 및 통증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으로 발치 과정을 피하게 된다면 잇몸에 공간이 모자란 상태에서 치아의 배열이 이루어져 충분한 증상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따라서 "치아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심미적으로도 보다 만족도 높은 치료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정밀 진단을 통해 환자의 구강 구조와 전반적인 턱 골격의 상태 등을 다각도로 면밀히 파악하여 발치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발치란 한 번 시작되면 되돌리기 어려운 과정이기에 그 여부를 결정하는 데에 신중함을 요한다. 그러므로 치아교정을 앞두고 있다면 현명하게 발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 교정 진료에 다양하고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치과교정과 전문의에게서 진단 및 진료를 시작할 것에 꼭 유의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치아교정은 치아 표면의 탈회, 잇몸 퇴축, 잇몸 염증, 치근 흡수 등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치료 전 담당 의료진이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고지하는지 또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지 확인한 후 치료를 시작할 것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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