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웃는치과에 새로 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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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웃는치과에 새로 온 친구
안녕하세요,
활짝웃는교정치과 원장 최학희입니다.
여름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긴팔을 꺼내 입어도 될 만큼 선선했던 것 같아요
활짝웃는교정치과가 개원한지 언 1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다행스럽게도 개원 선물로 받은
화분들이 싱그럽게 잘 살아있습니다.
화분들이 많이 무성해졌는데요
그 중 데스크 옆 야자화분은 너무 무성해졌습니다.
교정치료를 받으로 오시는 분들 중
화훼산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계셔서
오실 때마다 눈에 거슬리다고 하시고
좀 손봐도 괜찮겠냐고 하시더니
쓱싹쓱싹 가지를 쳐 주셨어요~
정신없이 머리를 풀어헤친 듯한 녹보수 화분도
정갈하게 다듬어주셨습니다.
직접 장비를 가지고 오셔서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욱 감동스럽게도
저희 치과에 초록이들만 많다면서
이렇게 예쁜 화분도 선물로 주시고 가셨습니다.
진료실 2번 체어 앞에 자리를 잡아주었습니다.
잎사귀만 있는데 꽃이 핀 것 같아요~
소중히 생각하고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치과라는 것은
치과직원들 만의 것이 아니라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과
같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하는활짝웃는교정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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