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주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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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주말 나들이
안녕하세요,
활짝웃는 교정치과 원장 최학희입니다.
그간 바쁘게 진료하느라
근황을 올리지 못했네요..
아이들 방학지만
여러 상황이 안 좋기 때문에
길게 휴가를 갈 수는 없었고
가까운 곳으로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나들이 몇군데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모두 광주에서
당일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할 장소는 모두 2곳입니다.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8월 초는 정말 무척 더웠잖아요,
8월의 더위를 피해 or 더위를 더욱 느끼기 위해
보성 율포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광주에서 1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정말 아무 준비도 없이
돗자리 하나와 우산하나를 들고 갔는데
견디다 못해 파라솔을 빌렸습니다.
파라솔 아래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보고 있는 순간은
정말 세상 시름이 잊혀지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반나절이었고
파라솔 아래에서 거의 안 움직였는데
엄청 타서 고생 좀 했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인원조절을 해서
정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길가 녹차밭에 잠깐 들러
시원한 녹차바람과 경치를 눈에 담고
덤으로 녹차아이스크림을 먹어줬구요~
다음 주에 또 가자 했는데 다녀오니 너무 피곤해서
그 다음주는 집에서 푹 쉬었어요.
두번째 다녀온 곳은
사직공원 전망타워입니다.~
방학이 끝날 무렵이 되니
큰애가 너무 답답하다며
광주가 다 보이는 곳이 없냐고 물어
인터넷을 쭉 찾아보니
사직공원 전망타워라는 곳이 있더군요..
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쭉 광주에서 나왔지만
사직공원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어요..
예전에 사직도서관 한번 찾아갔다가
결국 길을 잃고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있어요 ㅠㅠ
요즘은 인터넷이나 네비가 잘 되어있어
몇번보니 금방 찾을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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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로 올라가는 길과 올라가는 길에서 바라본 전망대 모습
근처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사직공원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방문객은 저희 가족 뿐..
전망대 옥상 올라가면
광주시내가 쫘악 내려다 보입니다.
쭉 둘러보고 우리집이 어디 있는지 찾아도 보고
재미있었는데 더워서 한층 내려왔더니
그것에는 광주전역 모식도도 있고
시원하게 광주전체 모습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부담없이 광주도시 풍경을 보러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정신없이 진료하느라
방학중인 아이들 챙기느라
바쁘게 보낸 여름이었는데요
이제 벌써 선선한 바람이 부니
여름의 기억은 벌써 아스라히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또 더 좋은 진료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습니다.
그간 일상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보성율포해수욕장 #보성녹차밭 #녹차아이스크림
#사직공원전망대 #활짝웃는교정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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