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튀어나온 초등 3학년 여자아이의 교정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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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활짝웃는교정치과 원장 최학희입니다.
오늘은 치아가 튀어나온 초등학생의 교정치료에 대한 글입니다.
초등 3학년 여자아이와 어머니께서 치아랑 입이 나왔다는 주소로 내원하셨습니다.
심하지 않는 경우에는 영구치가 다 나면 교정치료를 하자고 설명드리는데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 좋지 않는 개방교합 경향이 있고
앞니가 많이 튀어나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어 교정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상악치열궁의 후방이동과 확장을 통해
튀어나온 앞니를 교정하고 적절한 교합을 형성한 케이스입니다.
<교정치료 전, 진단 치료계획>
악궁확장을 하고 위쪽 치열을 뒤로 보내는 치료 계획을 세우고
구내 장치와 구외 장치를 병행하여 사용하여 치료하였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입안에 장착하는 구내장치의 사용은 그다지 불편해 하지 않는데
머리나 얼굴에 장착해야하는 구외장치에 대해서는 조금 꺼려하시는 것 같아요.
학교 갈때도 해야하는지 몇시간을 해야하는지 걱정을 하시는데
귀외장치는 보통 12시간정도 착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무래도 학교에서 착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집에서 그리고 자는 시간에 시간을 내어 착용하시라고 설명드립니다.
교정치료는 적당량의 힘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작용하는가에 따라
원하는 치아이동이 일어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많이 착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정치료 후>
아래 앞니와 가까워진 상태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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